
부산 i리그에 참여한 팀은 하누리스포츠, 뉴키즈스포츠, 더 그릿 바스켓볼, 팀 부산, 인피니트스포츠, 클린샷, 하이스포츠, 두드림스포츠, 레이즈스포츠, PNU까지 총 10팀이다.
지난 주 3회차를 마친 부산 i리그는 오는 11월 7회차까지 진행된다.
사실 지난 해까지만 해도 행정력과 현장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했다. 하지만 3년 차인 올해는 피드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i리그에서 농구에 대한 흥미를 느껴 엘리트 농구로 전향한 학생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i리그가 추구하는 이상향이 하나둘씩 이뤄지고 있는 것.
염은미 부산광역시 농구협회 전무이사는 "3년 차라서 이제는 우리 만의 운영 노하우가 생겼다. 또, 1년차 때부터 3년 연속 참가한 팀들도 있을 정도로 각 클럽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i리그만의 대회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고 아이들도 농구에 대한 재미를 더욱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산 i리그는 경기 외에도 페이스페인팅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얼굴, 손 부위에 농구와 관련된 페이스페인팅으로 새긴 아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염은미 이사는 "일일클리닉을 개최하지만 일일클리닉 외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를 제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페이스페인팅 전문강사를 초빙했고 아이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고 이야기했다.

부산 i리그는 농구 저변, 인프라 확대 외에도 체험 공간을 마련해 어린 선수들에게 농구 외에도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i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농구협회와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20개 권역(서울·부산·인천·울산·경기·충북·충남·경남·전북·전남·제주·세종)에서 열린 i리그는 올해 대구와 대전이 더해지며 총 22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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