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DB 설 명절 맞아 다양한 이벤트

원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2 1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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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형호 인터넷기자] DB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홈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원주 DB는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63-81으로 패배했다. 2월 첫 홈 경기에서 쓴맛을 다신 DB지만 명절을 맞은 홈 팬들에 이벤트를 선물하며 위안거리로 삼았다.

대명절 설을 맞아 장내 외를 가리지 않고 정겨운 분위기를 연출한 DB였다. 장내 아나운서와 치어리더들은 한복을 착용하고 팬들을 맞이했으며, 경기 전, 하프타임에 걸쳐 설날과 관련된 공연과 퀴즈를 통해 연휴 마지막 날을 자축했다. DB의 정성에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은 열렬한 환호와 클래퍼 응원으로 보답했다.

DB는 경기 전 선착순 50명의 팬들에게 호랑이띠 랜덤 복주머니를 제공했고 SNS 포토존 이벤트를 통해 평창한우곰탕 세트를 증정했다. 이 밖에 윷놀이와 쇼미 더 피켓(재미있는 응원 피켓을 선발) 등의 이벤트를 통해 팬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내에서는 치어리더팀이 설맞이 특별공연을 통해 체육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이 끝난 뒤에는 특별경품추첨을 통해 산삼 세트와 치악산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팬들에 추억을 선물한 DB는 KBL 최고 인기 구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진 DB는 5일 대구 원정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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