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 쏘겠다는 마레이의 농담, 컴포즈커피가 간식까지 쐈다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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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아셈 마레이의 농담에 컴포즈커피가 반응했다. 아메리카노 커피뿐 아니라 간식까지 LG 농구단에 한턱 쐈다.

마레이는 지난 9일 열린 KBL 시상식에서 외국선수 MVP와 최우수수비상, 베스트5, 리바운드와 스틸 1위까지 5관왕에 올랐다.

마레이는 상금만 1800만원을 받았다.

마레이는 상금 사용처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팀에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를 쏘겠다. 스타벅스 아니고 컴포즈커피다(웃음).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다른 메뉴는 안 된다. 나처럼 트로피를 받으면 아메리카노 말고 다른 메뉴를 받아주겠다”며 농담으로 응대했다.

컴포즈커피는 자신들을 언급한 마레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LG 농구단에 커피와 간식을 제공했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컴포즈커피가 지난 17일 아메리카노 50잔과 간식 200개를 농구단에 제공했고, LG 선수들은 덕분에 커피와 간식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컴포즈커피는 마레이에게 별도로 고마움을 전했다고 한다.

LG는 18일과 20일 자체 청백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LG는 2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사진_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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