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와 손잡았던 JBJ바스켓볼클럽, 지도자 농구 강습회로 첫 발걸음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8-06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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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JBJ바스켓볼클럽과 YMCA가 동행의 첫 발걸음을 뗐다.


JBJ바스켓볼클럽과 서울 YMCA는 농구발전과 농구지도자육성을 위해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서울 YMCA에서 ‘2020 YMCA 지도자 농구 강습회’를 진행했다. 이는 두 기관의 MOU체결 후 함께 활동한 의미있는 첫 걸음이었다.

이번 강습회는 체육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울YMCA 체육자원지도자클럽을 대상으로 JBJ바스켓볼클럽의 대표 이항범 코치가 지도했다. 지도자 스킬트레이닝, 티칭트레이닝, 다양한 농구게임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실전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법이 반영됐다.
 

 

특히, 스텝에 초점을 맞춰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해 농구에 접근하는 시작범부터 변화를 이끌어 준 것이다. 강습회의 마지막 날에는 형식적인 5대5 게임의 틀을 벗어나 소외되는 인원 없이 모두가 함께 긴장감을 유지하며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들을 배우기도 했다.


또한, 이번 강습회에는 특별히 이태원나이키와 아트메이커13의 큰 후원으로 매 회 MVP를 선정, 나이키 농구화와 농구공, 그리고 농구일러스트 작품을 선물로 증정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강습회가 끝난 후에는 이항범 코치와 체육자원지도자클럽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 주제로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항범 코치는 그동안 농구인생을 걸어온 농구선배로, 또 지도자로서 앞으로 미래의 지도자가 될 이들에게 많은 조언과 철학을 지키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번 자리를 통해 이항범 코치는 “이태원나이키 BB타운과 함께 강습회를 무사히 마쳤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이태원에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패기 넘치는 청년들과 함께했는데, 앞으로도 의미있는 자리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 사진_ JBJ바스켓볼클럽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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