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팀 U8 김도준 "떨렸는데 막상 경기 해보니 우리가 가장 강한 것 같아요!"

남양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4 17:01: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남양주/조형호 기자] 청주 드림팀 U8 대표팀 김도준(청주중앙초2)이 팀의 예선 2승을 이끌었다.

청주 드림팀(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은 14일과 15일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진행되는 ‘2024 남양주협회장배 농구대회’에 참가했다.

드림팀의 막내 라인 U8 대표팀은 링크 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에서 고스포츠, 구리 KCC와 맞붙었다. 에이스 방찬솔을 비롯한 드림팀 주축 라인업은 상대에 한 수 위 기량을 자랑하며 두 경기 모두 승리를 따냈다.

왕성한 활동량과 볼 운반 등으로 팀 2연승에 기여한 김도준은 “대회에 오기 전에 떨렸다. 상대팀이 너무 잘할까봐 긴장됐다. 하지만 막상 경기를 해보니 특별히 어려운 건 없었고 우리 팀이 가장 강한 것 같다. 두 경기 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구를 배운지 1년이 지난 김도준은 코트 안에서는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코트 밖에서는 영락없는 어린 소년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긴장이 풀린 그는 이날 활약을 돌아봤다.

김도준은 “스타팅 라인업으로 들어가서 긴장이 됐다. 드리블을 잘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잘한 것 같다. 레이업 정확도가 스스로 조금 아쉬웠지만 이겨서 좋다”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예선과 본선 다 합쳐서 슛 10개를 넣는 게 목표였다. 본선에서 슛을 많이 넣을 것이다. 오늘(14일) 두 경기를 다 이겼으니 본선도 지지 않고 다 이겨서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_조형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