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1일 KBL 센터에서 ‘2023 KCC와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에 최종 합격한 용산고 1학년 장혁준과 휘문고 1학년 이제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본 프로젝트는 기량 향상, 동기부여 및 해외 선진리그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올해 10월 5일부터 11일까지였고 서류 접수자를 대상으로 실기 평가, 면접까지 거쳐 장혁준과 이제원이 최종 선발됐다.
먼저 김희옥 KBL 총재의 격려사 후 인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긴장했지만, 결의에 찬 표정으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 후 장혁준과 이제원은 “열심히 하고 오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둘은 내년 1월 7일에 출국해 약 두 달간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농구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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