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는 2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100-101 석패를 당했다. 클리퍼스는 2연승에 실패, 서부 컨퍼런스 5위에 머물렀다.
패배보다 뼈아픈 건 조지의 부상이었다. 조지는 4쿼터 중반 리바운드 이후 착지 과정에서 루겐츠 도트와 충돌, 우측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통증을 호소한 조지는 곧바로 교체돼 병원으로 향했다.
NBA, 메이저리그 등 프로선수들의 부상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현지 언론 ‘SIC’는 조지에 대해 “전문가의 소견에 따르면 관절이 크게 꺾여 골멍 증상을 보이고 있다. PCL(무릎 후방십자인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경우 정규리그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까지 아웃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시절 끔찍한 정강이 부상을 입었던 조지는 재활 끝에 성공적으로 복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거쳐 클리퍼스에서 카와이 레너드와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해왔다. 올 시즌은 55경기 모두 선발 출전, 평균 23.9점 3점슛 2.9개(성공률 37.5%) 6.1리바운드 5.1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조지는 빠른 시일 내에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SIC’는 “수술은 피할 수도 있겠지만, 정규리그에서 아웃 될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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