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주도 전지훈련으로 2025 시즌 담금질 돌입하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5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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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성북 삼성이 다가올 시즌에 대비 중이다. 제주도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구성우 원장이 이끄는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U10부터 U12까지 10명의 선수단과 구성우 원장, 전태현 코치가 함께한 성북 삼성의 전지훈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아산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올해는 제주도를 찾은 성북 삼성은 제주함덕초, 제주일도초 엘리트 농구부와의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준수한 사이즈를 가졌던 U12 대표팀에 비해 U11 대표팀은 작고 빠른 가드진의 포화 상태였다. 그로 인해 성북 삼성은 U10 대표팀 빅맨들을 월반시켜 이번 전지훈련에 동행했다. 예비 6학년 가드진과 예비 5학년 빅맨들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이번 전지훈련의 목적이었다.

성북 삼성은 제주함덕초, 제주일도초와의 2박 3일 일정을 통해 올코트프레스와 하프코트 프레스 등 수비를 중점적으로 가다듬었고 공격은 가드진을 이용한 빠른 트랜지션과 5명이 함께 할 수 있는 농구를 연습했다.

이외에도 전지훈련 2일차인 4일(토)에는 건국대 농구부에게 포지션별 스킬트레이닝을 받기도 했다. 건국대 출신 전태현 코치의 존재와 황준삼 감독, 문혁주 코치의 배려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성북 삼성 유소년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도 했다.

전지훈련을 총괄한 구성우 원장은 “그동안 주전 선수들에게 기회가 많았지만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다수가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선수육성반을 통해 엘리트 진출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는데 이번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이 많은 경험과 훈련을 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전지훈련을 총평했다.

엘리트 농구부와의 연습 경기 및 건국대 형들에게 받은 스킬 트레이닝으로 겨울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성북 삼성이 다가올 2025년 유소년 농구판의 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사진_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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