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경기 총평
선수들이 끈끈하게 잘 쫓아갔다. 마지막에 운도 좋았지만, 작년보다 더 끈끈함을 갖춘 것 같다.
옥존의 맹활약?
공격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과감하게 슛을 던져주길 바랐다. 수비가 필요할 땐 (한)호빈이를 쓰고, 공격이 안 풀릴 땐 옥존을 기용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숀 롱의 부진
본인도 한국의 빠른 농구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다. 굴곡이라고 생각한다. 갖고 있는 능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언제든지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림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숀 롱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 줄 것이고,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무빈의 출전시간이 줄었는데
시즌은 길다. 언제 누가 경기력에 기복이 생길지 모른다. 누가 컨디션이 안 좋을지 모른다. 상황에 맞게, 던져주길 바랐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박)무빈이를 투입할 생각이었다. (이)우석이를 좀 쉬게 해줬어야 했는데, 상대 포워드들의 신장이 워낙 높아서 그 부분을 놓쳤다. 그래서 나중에 우석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했다.

경기 총평
열심히 뛰어줬다. 5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연장에 돌입한 것이 아쉽다. 시간 관리에 대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사진_ 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