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갈리날리 보스턴 돌아온다…선수 옵션 행사, 다음 시즌 주축 예상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6-16 1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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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다닐로 갈리날리가 보스턴 셀틱스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ESPN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의 16일 보도에 의하면 갈리나리가 680만 달러 규모의 선수 옵션을 행사,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다음 시즌 갈리날리가 보스턴 로테이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동포지션인 그랜트 윌리엄스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데 그가 이적하게 되면 더욱 긴 시간을 보장받을 것이라고 전한 것이다.

갈리나리는 지난해 7월 보스턴과 계약을 맺었다. 슈팅 능력이 좋은 빅맨으로, 보스턴의 공격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받았다. 그러나 그는 그해 8월 FIBA 예선전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뛰다가 왼쪽 ACL(전방십자인대)을 크게 다쳤고 곧바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갈리날리가 부상 이탈한 사이, 보스턴은 플레이오프 동부 파이널까지 진출했지만 뎁스의 한계를 느끼며 탈락했다. 그의 복귀는 윙 자원 및 빅맨 로테이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갈리날리는 통산 728경기에 나서 평균 15.6점 4.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2008-2009 시즌부터 뛰어오고 있는 베테랑으로 팀의 라커룸 분위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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