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스펠맨을 등에 업은 KGC가 LG를 만난다.
안양 KGC가 5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앞선 네 번의 맞대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며 LG에게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KGC였다. 하지만 LG와 맞대결에서 평균 23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끈 스펠맨(24, 203cm)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KGC에게 이날 경기는 순위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승부처 같은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김승기 감독
Q. 경기 준비
A. 요즘에 LG가 경기력이 안 좋아도 마레이가 중심을 워낙 잘 잡고 있다. 안풀리는 경기도 있지만 잘하는 경기가 더 많은 LG라서 그쪽에 중점을 뒀다. LG에게 많이 졌으니까 선수들에게도 마레이에 대한 수비를 많이 강조했다.
Q. 스펠맨이 복귀했다. 현재 몸 상태는?
A. 좋아졌다. 몸을 완전히 회복하면 투입하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자기가 몸이 잘 만들어지고 오늘 경기를 뛰겠다 했다. 선발로 출전시킬 생각이다.
Q. 먼로가 스펠맨이 없는 동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스펠맨의 복귀로 출전 시간이 다시 줄어들지?
A. 정해진 것은 없다. 스펠맨이 잘해준다면 출전 시간이 짧아질 것이고 스펠맨이 힘들어하면 먼로의 출전 시간이 길어질 것이다.
Q. 이관희가 KGC를 만나면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 따로 준비한 수비가 있다면?
A. 저희랑 할 때는 얼마나 슛이 잘 들어가는지(웃음). 오늘은 (문)성곤이랑 (변)준형이한테 수비를 맡겨볼 생각이다.
*베스트5
KGC : 변준형 문성곤 전성현 스펠맨 오세근
LG : 이재도 이승우 강병현 서민수 마레이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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