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장항준,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농구 홍보대사' 위촉

김지용 / 기사승인 : 2021-05-17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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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 씨가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농구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명 영화감독 장항준 씨의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농구 홍보대사’ 위촉식을 18일(화) 오후 2시50분부터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최근 알쓸범잡(tvN),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SBS) 등에 출연하며 TV를 통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2일 KB국민은행 Liiv M 3x3 코리아투어 2021 1차 서울대회 현장을 찾아 3x3 경기를 직관하기도 했던 장 감독은 당시 “코리아투어를 지켜보면서 3x3 발전을 위해 무언가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와서 협회 관계자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직접 경기도 보니깐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강양현 3x3 국가대표팀 감독과의 친분으로 코리아투어 현장을 찾았던 장항준 감독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자신이 했던 말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

장항준 감독이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농구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그동안 3x3에 무관심했던 다양한 연령층에도 3x3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과 백용현 부회장을 비롯해 올림픽 3x3 대표팀 선수들과 3x3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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