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한별 인터넷기자] 유일한 유소녀였던 조하령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지난 7일 세종특별자치시시에서 열린 코리아투어 3X3 세종대회에서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유소년 농구교실 초등부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엘리트 선수 두 명과 유소녀 한 명 등 혼성 팀으로 대회에 나선 광주 맨투맨 유소년 농구교실 초등부 팀은 당당히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대회에서 단연 눈에 띈 선수는 4학년 조하령이었다. 초등부 유일한 여자 선수로서, 신장이 큰 남자 선수들 사이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김태훈 원장은 조하령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김 원장은 “조하령 선수가 광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선수에 대한 헌신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한 그는 “조하령 선수가 학업과 농구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선수다. 또래 친구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 멋진 선수가 되길 바란다”라며 조하령의 앞날에 대한 기대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하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고, 더 큰 무대에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사진_광주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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