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점프볼 취재 결과 IB스포츠는 2024-2025시즌 KBL을 중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계권은 CJ ENM이 갖고 있지만 IB스포츠에 재판매를 하면서 tvN SPORTS, IB스포츠 2개 채널에서 KBL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SPOTV에서 해설을 했던 이상윤, 이규섭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는다.
특히 이규섭 해설위원의 복귀에 많은 팬들이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서울 삼성 원클럽맨이었던 이규섭 해설위원은 현역 은퇴 후 2014-2015시즌부터 2021-2022시즌까지 삼성의 코치와 감독대행을 맡았다. 2022년부터는 해설위원으로 농구 팬들에게 다가갔다. 뛰어난 입담과 전문적인 지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 시즌 IB스포츠는 목, 금, 토, 일요일에 KBL 중계를 하게 될 예정이다. 이규섭 해설위원의 첫 경기는 오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이다. 현재 그는 2024 DB손해보험 KBL 컵대회 중계를 챙겨보며 더 나은 해설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규섭 해설위원은 “해설을 하며 준비하는 것은 코치 시절 했던 일의 연장선이다. 팬들이 좀 더 경기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규칙이나 선수 특징을 잘 설명하려고 한다. 내가 쓰는 용어들이 낯설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해외농구를 보실 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해설은 시청자들이 판단하는 것이다. 경기에 잘 몰입하고,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드릴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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