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남중은 21일 전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남중부 제주동중과의 경기에서 100-90으로 승리했다.
고현곤(23점 14리바운드)이 골밑을 지배했고, 이민수(19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최한결(15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전주남중은 2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제주동중은 강지웅(24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양준우(21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주빈(20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돋보였지만 전주남중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1승 1패가 됐다.
초반 주도권은 전주남중이 잡았다. 그 중심에는 이민수, 황성주, 최한결이 있었다. 3명이서 전주남중의 1쿼터 총 득점 30점을 합작했다. 2쿼터 강용명과 양준우를 앞세운 제주동중의 반격에 고전했지만 최한결과 이민수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신지환과 황성주도 공격을 성공시키며 53-53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다시 전주남중이 힘을 냈다. 고현곤이 공격의 선봉에 섰다. 3쿼터에만 13점을 몰아치며 골밑을 지배했다. 여기에 김주원과 강우빈도 지원사격을 했다. 4쿼터에도 고현곤은 골밑에서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김주원, 조민우의 득점을 더한 전주남중은 100점을 완성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군산중이 여천중에 85-39 대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패했던 군산중은 1승 1패가 됐다. 문화중 역시 대전중에 94-84로 승리, 주말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2026 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남중부 21일 경기 결과*
(2승)전주남중 100(30-24, 23-29, 26-23, 21-14)90 제주동중(1승 1패)
전주남중
고현곤 23점 14리바운드
이민수 19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한결 15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제주동중
강지웅 24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양준우 21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임주빈 20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승 1패)군산중 85(13-7, 20-6, 26-9, 26-17)39 여천중(1승 1패)
군산중
장기훈 22점 19리바운드 15어시스트
이서권 14점 6리바운드
이희로 1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여천중
김이룸 15점 3리바운드
윤하준 9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승 1패)문화중 94(22-19, 19-25, 22-26, 31-14)84 대전중(2패)
문화중
윤준우 58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도경 11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건형 11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전중
황강하 20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승주 11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신성유 1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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