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배승열 기자] 초등부 클럽의 주인공, 거제스포츠.
2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는 '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 클럽 경기, 마지막 일정이 진행됐다.
남자 초등부 클럽 경기는 전주비전, 거제스포츠, 미추홀, 광주빛고을까지 총 4팀이 참가했고 풀리그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먼저 열린 전주비전과 광주빛고을 경기는 44-21로 전주비전이 승리했다. 승리한 전주비전은 2승 1패로 2위를 확정했다.
엔트리의 모든 선수가 득점에 성공한 전주비전은 스틸에서 26-3으로 크게 앞섰다. 코트를 밟은 모든 선수가 고르게 득점했고, 매쿼터 득점에 성공한 이하민은 12점 13리바운드 4스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광주빛고을은 이웅찬이 15점 7리바운드로 힘을 냈지만, 3패로 대회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초대 우승팀 거제스포츠가 미추홀을 55-28로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해 처음 창설된 남자 초등 클럽부에서 우승한 거제스포츠(코치 정수진)는 올해도 우승에 성공했다. 김찬호와 최예성이 나란히 19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박하진도 13점으로 힘을 더했다. 김찬호는 대회 MVP에 선정됐다.
미추홀 최준우는 14점 24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초대 챔피언 거제스포츠를 홀로 막기는 버거웠다.

<경기 결과>
*남자 초등부 클럽*
(2승 1패)전주비전 44-21 광주빛고을(3패)
전주비전
이하민 12점 13리바운드 4스틸
성지온 10점 3리바운드
고중현 2점 14리바운드 4스틸
광주빛고을
이웅찬 15점 7리바운드
류영준 2점 10리바운드 2스틸
(3승)거제스포츠 55-28 미추홀(1승 2패)
거제스포츠
김찬호 19점 12리바운드 7스틸
최예성 19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7스틸
박하진 13점 6어시스트
미추홀
최준우 14점 24리바운드
문하율 8점 4리바운드 2스틸 2블록
*남자 초등부 클럽 최종 순위*
1위 거제스포츠 3승
2위 전주비전 2승 1패
3위 미추홀 1승 2패
4위 광주빛고을 3패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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