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에는 각 연령별 대표팀이 존재한다. 성북 삼성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U10 대표팀과 엘리트 선수를 배출한 현 U12 대표팀을 필두로 초저부와 중등부 대표팀까지 다양하게 육성 중이다.
선수 출신 지도자들을 필두로 초등부 대표팀 인원들을 엘리트 선수로 다수 키워내고 있는 성북 삼성이지만 전 연령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대표팀 맏형 라인인 U15의 경우 선수 준비보다는 취미와 추억을 위해 농구를 배우고 있다.
취미반을 포함해 평균 구력 3-4년을 자랑하는 성북 삼성 U15 대표팀은 2023년 정식으로 신설됐다. 올해는 2024 양양 유소년 농구대회 3위, 2024 용산구청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3위 등에 입상한 바 있다.
구성우 원장은 U15 대표팀에 대해 “구력에 비해 성장 가능성이 큰 것이 이 팀의 장점이다. 아이들끼리 서로 피드백도 해주고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특출난 에이스 없이 서로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같다. 대체적으로 활발한 것도 이 아이들의 좋은 부분이다”라고 평가했다.
대표팀의 맏형 라인으로써 중학교 졸업을 앞둔 U15 대표팀. 비록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업 부담이 늘어날 예정이지만 이들은 지속적으로 대표팀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에 구성우 원장은 “그동안 엘리트 선수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 전력이 약해지기도 했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이 친구들에게 고맙다. 성북 삼성의 첫 고등부 시작점으로써 잘해주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_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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