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내려온 신인 최승빈, 첫 엔트리 포함 예정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1 15:16: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DB 신인 최승빈이 처음으로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된다.

원주 DB는 21일 오전 11시부터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를 대비한 코트 훈련을 했다.

현재 2연패 중인 DB는 공격보다 수비에 좀 더 치중해 훈련 시간을 할애했다. 김주성 DB 감독은 선수들의 위치나 움직임, 원하는 정확한 동작을 직접 시범을 보이며 훈련을 이끌었다.

DB 선수는 12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최승빈이 눈에 띄었다.

최승빈은 지난 9월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DB에 선발된 신인이다.

최승빈은 D리그에서 5경기 평균 19분 14초 출전해 7.0점 4.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지만, 정규리그 코트에 선 적은 아직 없다.

이날 경기에서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된다고 해도 출전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김주성 DB 감독은 최승빈과 동행한 이유를 묻자 “D리그에서 리바운드를 잘 잡았다”고 답했다.

DB는 최근 2연패를 당한 부산 KCC, 수원 KT와 경기에서 각각 18개와 16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했다. 패인이다.

최승빈은 지난 18일 SK와 D리그에서 리바운드 14개(9점)를 잡았다.

최승빈의 합류는 기존 선수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DB는 21일 오후 7시 가스공사와 맞붙는다.

#사진_ 이재범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