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2025~2026시즌을 마쳤지만, 선수들은 여전히 훈련 중이다.
보통 시즌 종료 후 팀 훈련 금지기간에 들어간다. 60일이다. 이 때는 개인 훈련은 가능하지만, 감독이나 코치의 훈련 지도는 불가능하다.
선수들은 60일 동안 재충전을 하며 다음 시즌 준비를 한다.

대신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수들에게 휴식을 준다.
KBL 규정상 60일 훈련 금지기간을 구단이 자율로 정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프로야구에서는 시즌이 끝나면 마무리 훈련을 하는 편이지만, 프로농구에서는 흔치 않다.

이어 “선수들이 나름대로 준비를 하지만, 좀 더 체계적인 훈련으로 몸을 만들고 팀에 복귀할 수 있게 알려준다. 혼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혼자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몸을 더 잘 만들고, 훈련을 더 수월하게 소화 가능하게 만드는 거다”며 “또 6월에는 연봉 협상 기간이다. 계약 시기는 싱숭생숭하다. 이런 영향도 있어서 5,6월을 쉰 뒤 계약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훈련을 바로 할 수 있게 한다. 첫 번째 목표는 바로 몸을 만들 수 있게 그 준비 과정을 알려주는 거다”고 좀 더 상세한 이유를 덧붙였다.
양동근 감독은 이번 시즌에만 특별하게 마무리 훈련을 하는 것인지 되묻자 “내가 (감독으로) 있는 동안에는 계속 할 예정이다. 내가 항상 준비를 해왔던 거다”고 답했다.
창원 LG는 4월 27일 시즌을 마쳤다. 월요일인 6월 29일부터 2026~2027시즌을 준비하는 훈련을 할 가능성이 높다.
현대모비스는 LG보다 늦게 훈련에 들어간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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