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5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가스공사는 올 시즌 DB에게 단 한 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다. 양 팀의 순위 차이는 반게임으로 이날 가스공사가 승리한다면 DB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설 수 있다.
유도훈 감독은 가장 먼저 두경민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두경민은 지난 3일 창원 LG와의 경기 이후부터 목 쪽에 담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이날 경기에서 결장한다.
또한 유도훈 감독은 "팀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벤치멤버들한테는 기회니까 자신 있게 잘하길 바란다"며 식스맨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경기 준비는?
두경민이 지난 게임이 끝나고 몸에 담이 와서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도 계속 치료했는데 아무래도 투입이 어려울 거 같아서 제외했다. 이대헌은 복귀한다. (이대헌이) 허리에 통증 때문에 쉬었다. 강상재, 김종규를 민성주, 이대헌이 얼마나 잘 막아주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이) 달라질 거 같다. DB도 중요한 시기다. 매순간 집중해서 게임에 임해야할 거 같다. 기록상으로 외곽포가 상대보다 앞선다고 하지만 들어가는 과정이 좋았던 거뿐이다. 스위치 디펜스 등 상대 수비에 따라서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도록 경기에 임하겠다.
Q. 두경민의 역할이 컸는데?
(두)경민이가 외곽슛을 던질 뿐 아니라 상대 수비를 흔드는 플레이가 좋다. 오늘은 (김)낙현이가 혼자서 짊어져야 한다. 거기에 양준우, 홍경기, 전현우, 차바위도 같이 외곽포를 쏴주는 게 힘이 된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벤치 멤버 본인들한테 기회니까 자신 있게 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스트5
가스공사 : 김낙현 니콜슨 차바위 신승민 전현우
DB : 강상재 허웅 이준희 김현호 오브라이언트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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