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이상범 감독 “프리먼 휴식기 이후 복귀 전망”

원주/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2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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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서호민 기자] 이상범 감독이 프리먼의 복귀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원주 DB는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DB는 현재 16승 20패로 단독 6위에 올라 있다. 7위 창원 LG와 승차는 단 0.5경기 차로 6강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DB는 현재 레나드 프리먼이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채 경기를 치르고 있다. 프리먼의 공백은 예상했던 대로 컸다. DB는 프리먼이 빠진 이후 5경기에서 1승 4패의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프리먼의 공백은 가면 갈수록 크게 느껴지고 있기에 이상범 감독의 고민도 더욱 깊어져만 가고 있다.

그렇다면 프리먼의 복귀 시기는 어느 정도까지 왔을까.

Q. 프리먼의 몸 상태는?

일단 다음 주까지는 깁스를 해야 한다. 다음 주에 깁스를 풀면 재활에 들어간다. 아마 대표팀 휴식기 이후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명 가지고 계속 버티려니 힘든 상황이다.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KGC와 경기 할 때 초반에 실점을 많이 허용해 분위기를 내줬다. 초반 실점만 잘 줄인다면 우리가 원하는 그림이 그려질 것 같다.

Q. 지난 경기에서는 김종규와 강상재를 동시에 선발 투입하기도 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다. 상재는 3.5번으로 서서히 적응 중이다. 적응 기간이 필요해 한번씩 그런 식으로 기용을 한 것이다. 트리플 포스트라고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키 큰 빅 포워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나름대로 잘 적응하고 있다.

Q. 상대도 외국 선수 1명 만으로 경기에 나서는데.

국내 포워드 라인의 높이가 훌륭하다. 리바운드에서 박스아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 지난 SK 전에서는 제공권에서 밀리며 분위기를 다 내줬다. 상대가 열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역시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야 한다. 특히 승부처 집중력이 더 필요하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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