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KT 빅토리움. 수원 KT는 1일부터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KT 빅토리움에 낯선 얼굴이 있었다. 바로 박재현이었다. 박재현은 올 시즌부터 전력분석으로 KT에 합류하게 됐다.
고려대 출신 박재현은 201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서울 삼성에 입단했다. 이후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 전주 KCC(현 부산 KCC)를 거쳤다. KBL 통산 219경기에서 평균 14분 48초를 뛰며 4.0점 1.1리바운드 1.5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이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재현은 유소년 지도자로 변신했다. 아이들과 호흡하며 제2의 인생을 개척했다. 그러던 중 최근 KT 문경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전력분석으로 KT에 합류했다. 문경은 감독, KT와 전혀 인연이 없었기에 다소 의외의 선택이었다.

KBL과 B.리그, 유소년 지도자를 거쳐 KT 전력분석이 된 박재현. 이제 전력분석으로서 본격적으로 상대팀 분석과 대학선수 스카우트 등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 니가타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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