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부커의 이른 퇴장도 피닉스의 승리에는 문제가 없었다.
피닉스 선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경기에서 116-100으로 승리했다.
피닉스는 케빈 듀란트가 23점 5어시스트, 에릭 고든이 18점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시모네 폰테키오가 20점, 에반 포니에가 10점 4리바운드, 오사르 탐슨이 14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상승세의 피닉스와 NBA 최악의 팀 중 하나인 디트로이트의 대결인만큼 싱거운 승부가 예상됐다.
하지만 1쿼터 초반, 변수가 발생했다. 부커가 5분 만에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으며 퇴장당한 것이다. 이른 시간 테크니컬 파울 1개를 받은 부커는 곧바로 심판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욕설을 뱉었고, 곧바로 2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엄청난 변수가 발생했으나, 피닉스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부커의 이탈에도 듀란트와 고든이 공격을 이끌며, 화력을 폭발했다. 피닉스는 16-0런을 성공하며 점수 차이를 벌렸다.
2쿼터는 더 압도적이었다. 듀란트가 벤치로 물러났으나, 피닉스의 벤치 멤버들이 득점을 골고루 성공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에서는 에너지 레벨을 높이며 디트로이트의 공격을 애를 먹였다. 33-16, 압도적인 2쿼터를 보낸 피닉스는 70-41로 전반을 마쳤다.
사실상 전반에 승부가 결정났다고 해도 무방했다. 후반에도 피닉스는 듀란트와 고든이 득점을 기록하며 점수 차이를 더 벌렸고, 승기를 굳혔다.
2024년 2월 15일 NBA 경기 결과
(30승 25패) 올랜도 118-100 뉴욕 (33승 22패)
(32승 22패) 필라델피아 104-109 마이애미 (30승 25패)
(13승 41패) 샬럿 122-99 애틀랜타 (24승 31패)
(43승 12패) 보스턴 136-86 브루클린 (21승 33패)
(36승 17패) 클리블랜드 108-105 시카고 (26승 29패)
(19승 36패) 토론토 125-127 인디애나 (31승 25패)
(33승 22패) 뉴올리언스 133-126 워싱턴 (9승 45패)
(19승 36패) 멤피스 113-103 휴스턴 (24승 30패)
(32승 23패) 댈러스 116-93 샌안토니오 (11승 44패)
(33승 22패) 피닉스 116-100 디트로이트 (8승 45패)
(26승 29패) 유타 122-138 레이커스 (30승 26패)
(36승 19패) 덴버 98-102 새크라멘토 (31승 23패)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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