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휴스턴)가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2022 드래프트 3순위 지명자 스미스 주니어는 12일(한국시간) 현지매체 훕스하이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트래치 빅맨으로 후반기부터 활약하며 올루키 세컨드팀에 선정되었다. 기대감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첫 시즌이었다.
그는 드래프트 당일의 얘기부터 꺼냈다. 당초 1순위 지명이 유력했는데, 1순위 올랜도가 파울로 벤케로, 2순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챗 홈그렌을 지명하면서 3순위까지 떨어졌다.
스미스 주니어는 “동기 부여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 실망스럽지는 않다. 아직까지 드래프트날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순간 화가 나는 것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그럴 것 없다. 비즈니스다. 그들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그런 선택을 내린 것이고, 나는 동기 부여로 활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시즌이 끝난 뒤 감독이 이메 우도카 감독으로 교체되었다. 보스턴 셀틱스를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수비 지향적인 감독이다. 스미스는 “그와 시간을 조금 보낸 것이 전부다. 별 얘기 안했다. 실책 줄이고 수비 잘하자는 얘기 정도 했다. 구체적인 디테일은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제임스 하든이 휴스턴으로 돌아온다는 루머가 많다. 필라델피아에서 뛰면서 지난 시즌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한 하든이 친정팀 휴스턴으로 복귀한다면 휴스턴은 대권 도전을 외칠 수 있다.
스미스는 “컴백홈, 돌아와라. 이 도시를 위해 정말 많은 것을 한 선수다. 아직 그를 향한 사랑밖에 없다. 그가 돌아온다면 집처럼 느낄 것이다”며 휴스턴 복귀를 강력하게 권했다.
그는 “제일런 그린, 알파렌 센군, 자비리 스미스 주니어, 제임스 하든. 멋진 네 명의 선수들이다. 이 조합으로 뛰면 우리의 한계는 하늘 뿐일 것이다. 어려움도 있겠지만 결국 조합하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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