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지역매체 셀틱스글로브는 12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가 찰스 리 밀워키 수석코치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스티븐스 보스턴 단장은 시즌 종료 기자회견서 “조 마줄라 감독을 유임할 것이다. 대신 그를 보좌할 경험 풍부한 코치들을 영입하겠다”고 얘기했었다.
많은 이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스티븐스 단장은 이를 해내고 있다. 이미 코칭스태프 드림팀을 만들어냈다.
시작은 1주일 전인 5일, 샘 카셀 필라델피아 수석코치를 영입한 것이었다. 카셀은 2008년 보스턴이 우승을 차지할 당시의 멤버였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코치로 활약했다. 필라델피아 감독 후보로 꼽혔을만큼 강력한 지도력을 자랑하는 수석 코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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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밀워키 수석코치 리까지 영입하면서 매우 강력한 코칭스태프를 꾸렸다. 2014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을 따라 애틀랜타, 밀워키에서 코치를 지냈다. 지난 시즌부터 밀워키 수석코치를 맡았던 자다.
라이벌 구단들의 수석 코치를 모조리 영입하며 상대적 전력 상승 효과가 더욱 커보인다. 2023 플레이오프서 초보 감독 조 마줄라가 노출한 지도력 약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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