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널렌스 노엘이 팀과 바이아웃에 합의했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널렌스 노엘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구단과 바이아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켄터키 대학 시절 정상급 빅맨으로 이름을 날린 노엘은 2013 드래프트엥서 1라운드 6순위에 지명되었다. 정상급 빅맨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말이다.
하지만 노엘은 기대치와는 다르게 컸다. 그를 지명한 필라델피아에서는 조엘 엠비드라는 괴물같은 센터가 나타났고, 이후 댈러스, 오클라호마시티, 뉴욕, 디트로이트 등을 떠돌며 어느 한 팀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평균 2.3점 2.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저 수치를 기록 중이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제임스 와이즈먼을 영입하면서 빅맨 뎁스가 더욱 두터워졌다.
결국 노엘은 팀에서 기회를 얻기 힘들다고 판단, 바이아웃에 합의했다. 그는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영입 지원서를 내는 팀은 그를 영입할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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