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새 수장을 구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단장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는 팀의 새 단장으로 승진하는데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밥 마이어스 단장이 자진 사임하며 단장직이 공백이 되었다. 2010년대 최고의 왕조중 하나를 건립한 자가 떠나게 되면서 그의 후임이 누가 될지 많은 이가 궁금해했다.
그 주인공은 부단장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였다. 2002 드래프트 3순위 출신으로 골든스테이트에 지명된 뒤 6년간 골든스테이트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은퇴 후 2018년 9월 골든스테이트에 스카우트로 돌아왔고, 이듬해 어시스턴트 GM으로 올라섰다.
그는 마이어스 단장의 오른팔로 활약해왔다. NBA 최고 명단장 중 하나였던 마이어스 단장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봐온 자다. 그리고 선수 경험도 있고 골든스테이트 프런트에서 긴 시간 일하면서 선수들과의 관계도 깊은 편이다.
이런 그가 골든스테이트의 새 수장이 되었다. 트레이드, 선수 계약 등의 이슈를 총괄적으로 담당한다. 완벽에 가까웠던 전임 단장의 공백을 완벽히 채우기란 어렵겠지만, 평이 상당히 좋은 부단장이었어서 기대할 여지도 분명 크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