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 맥클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 올스타게임 전야제 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승이다.
올해 대회에는 맥클렁(올랜도 매직),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셀틱스),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마이애미 히트), 제이콥 토핀(뉴욕 닉스)이 출전했다.
예선에서 다소 심심한 덩크가 이어진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맥클렁은 단연 군계일학이었다. 맥클렁은 난이도 높은 덩크를 연이어 성공하며 손쉽게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맥클렁과 결승에서 맞붙은 선수는 브라운이었다. 브라운은 예선 무대에서 호쾌한 덩크로 경쟁자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결승 1차 무대에서 고난이도 덩크를 성공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최종 승자는 맥클렁이었다. 브라운은 결승 2차 무대에서 도노반 미첼을 뛰어넘는 덩크를 성공했으나 만점을 받지 못한 반면, 맥클렁은 샤킬 오닐을 뛰어넘는 덩크로 50점 만점을 받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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