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STIZ의 무한질주, 전국 누비며 상승세 보이는 5학년 대표팀

이한별 / 기사승인 : 2024-07-23 1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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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한별 인터넷기자] STIZ는 눈부신 활약으로 올 여름을 불태우고 있다. 

강남 STIZ 유소년들은 I리그, 전국 대회, 구 대회 등 다양한 경기 일정을 소화하며 잠재력을 맘껏 뽐내는 중이다.

지난 6월 16일 월계 문화체육센터에서는 동부지역 2024-I 리그가 열렸다. 9개 팀이 A, B, C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조 1, 2위 팀은 2개 조로 나뉘어 다가오는 9월 20일 지역 대표 결정을 위한 경기를 펼친다. STIZ 대표팀은 본 대회 예선 2승의 성과를 내며 9월 지역대표 결정전을 준비 중이다.

STIZ의 7월 활약은 더욱 눈부셨다. 지난 20일 열린 제3회 NH농협은행 유소년 동아리 농구 대회에서는 진검승부 끝에 따낸 귀중한 승리로 최종 3위 자리에 오르며 자신들의 실력을 또 한 번 증명해냈다.

바로 다음 날인 21일에는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친선 성격의 시범 경기로 열린 마포구청장배 일정도 소화했다. 리그전으로 3개 팀이 2경기씩 진행했고 STIZ는 두 경기 모두 승리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STIZ 최영철 원장은 “23년 10월에 대표반이 결성되었다. 1년이 채 되지 않아 경력과 경험이 다소 부족하지만 농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뭉쳐 조금씩 성장 중이다. 주로 6학년을 상대로 경쟁하고 패배의 쓰라림도 겪었지만 한 팀으로 똘똘 뭉쳐 STIZ의 끈끈한 조직력을 보이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 중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근 승리의 기쁨을 느끼기 시작했으나 자만하지 말 것을 늘 강조한다.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중요시한다.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에 더불어 생활 전반과 학업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성장기 단체 생활을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새로운 아이들과의 만남도 늘 기다리고 있다”라며 유소년들의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9월 열릴 지역대표 결정전과 더불어 앞으로 펼쳐질 STIZ의 무대가 얼마나 더 빛날지 함께 지켜보자.

#사진_이한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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