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마이크 말론 감독이 어마어마한 환호성을 끌어냈다.
덴버 너게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NBA 파이널 5차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94-89로 승리했다. 이로써 덴버는 시리즈 4-1 승리를 따내며 창단 첫 우승에 도달했다.
마이크 말론 감독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93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 2015년부터 덴버 감독을 맡은 그는 긴 시간 인고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마이크 말론 감독은 “사랑해 덴버. 최고의 팬들이다. 희생, 헌신 덕분에 우승했다”며 미소지었다.
그는 ‘간지’를 폭발시켰다. 창단 후 첫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뤄낸 그는 “발표할 것이 있다.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는 더 원한다!”라며 다음 해 우승을 다짐했다.
파이널 MVP는 요키치에게 돌아갔다. 그는 “요키치는 굉장한 사람이다. NBA 최고의 선수다. 우리의 MVP고 너겟츠 유니폼을 입고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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