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네티컷 제압하고 6연패 탈출···박지현은 4분 8초 출전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3 12: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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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LA가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A 스파크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2026시즌 정규리그 코네티컷 썬과의 경기에서 77-68로 승리했다.

래 버렐(2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공격의 선봉에 섰고, 네카 오구미케(11점 11리바운드)는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6연패에서 탈출한 LA는 13승 24패가 됐다.

박지현은 4분 8초를 소화했다. 3점슛 1개를 시도했지만 림을 빗나갔다. 출전시간이 워낙 짧아 무언가 보여주기에 부족했다.

1쿼터를 벤치에서 보낸 박지현은 2쿼터 시작과 동시에 코트를 밟았다. 부지런히 코트를 누빈 그는 3점슛을 던졌으나 성공시키지 못했다. 2쿼터 중반 교체됐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에서 동료들을 응원했다.

LA는 연패 탈출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1쿼터부터 코네티컷의 수비를 공략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2쿼터 코네티컷의 반격에 잠시 고전했지만 후반 들어 다시 힘을 냈고, 3쿼터를 20점 차(66-46)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에도 별다른 위기 없이 오랜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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