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릴라드가 2년 연속으로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데미안 릴라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즈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 올스타게임 전야제 3점슛 콘테스트의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라 최고의 3점슈터 임을 입증했다.
이날 3점슛 콘테스트에 참여한 선수는 트레이 영(애틀랜타 호크스),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라우리 마카넨(유타 재즈), 릴라드, 말릭 비즐리(밀워키 벅스), 칼 앤서니 타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제일런 브런슨(뉴욕 닉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인디애나 페이서스)이었다.
나란히 예선에서 26점을 기록한 영, 릴라드, 타운스, 할리버튼이 타이브레이커 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자를 가렸다. 타이브레이크 결과 할리버튼이 탈락하고 세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승자는 릴라드였다. 릴라드는 결승 무대에서 26점을 기록하며 타운스(24점), 영(24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4번째 구간까지 24점을 넣으면서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하는듯 했지만 마지막 구간에서 4개의 슛이 모두 빗나갔다. 마지막 머니볼(2점)을 넣지 못하면 다시 연장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릴라드는 강심장이었다. 1라운드에서도 마지막 머니볼을 성공시키며 결선에 오른 그는 이번에도 마지막 머니볼을 깨끗하게 성공시켰다. 우승이 확정된 후 특유의 시계세리머니를 펼치며 '데임타임' 임을 보여줬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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