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HOOPCITY와 함께하는 2025 일류경제도시대전 전국 중·고농구 스토브리그'가 13일부터 17일까지 대전중,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겨울이 되면 많은 중,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팀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와 연습경기로 시즌을 준비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전에서도 올해 세 번째 스토브리그가 이어졌다.
대전중 고승문 코치는 "전국에서 잘하는 팀을 모집해 어린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경험을 위해 스토브리그가 시작됐다"며 "팀과 선수들의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되지만, 현재 지방에 있는 많은 농구 팀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대로 연습경기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토브리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훕시티 관계자는 "엘리트 후원을 고민하는 중에 전국에서 열리는 동계 스토브리그 중 한곳을 후원해야겠다고 결정했다"며 "전국 각 지역에서 최소 1개 팀 이상이 고루 참여 예정인 대전 스토브리그가 눈에 들어왔고 대전중 고승문 코치가 우리의 제안을 흔쾌히 허락해서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전 스토브리그에는 수도권은 물론이고 충청, 강원, 경상, 전라 지역의 엘리트 농구팀이 대전으로 향했다. 천안성성중, 호계중, 화봉중, 여천중, 임호중, 춘천중, 삼선중, 명지중, 주성중, 안남중, 휘문중(학교 사정상 불참)이 모였다.
끝으로 훕시티는 지도자들에게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훕시티 관계자는 "지금까지 엘리트 선수 후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찾았다. 이번에는 항상 뒤에서 고생하고 선수 육성에 힘을 쓰는 지도자들에게도 개인별 런닝화 및 제작 티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_훕시티 제공, 점프볼 DB(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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