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까지 연 ‘소노의 봄’, 팬들 시선은 벌써 3차전으로…매진 기록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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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소노 팬들의 시선은 벌써 3차전을 향했다.

고양 소노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창원 LG를 69-63으로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78.6%(44/56)를 선점했다.

아직 2차전이 남아 있지만, 소노 팬들의 분위기는 이미 고양으로 넘어온 모습이다. 소노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3차전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됐다.

플레이오프 티켓은 경기 3일 전 예매가 시작되는데, 24일 오픈된 3차전 표는 단시간 내 전석 매진됐다.

16일 열린 서울 SK와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단 첫 매진(6120명)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매진이다. 

 


소노는 3차전에서도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선보였던 응원 콘셉트를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분위기’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노는 이번 플레이오프 들어 4연승을 질주, 어느 팀보다 무서운 기세를 뽐내고 있다. 구단 역시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스파이더와 협업한 고품질의 하늘색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BL 최초로 ‘비행기 응원단’을 구성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차전에서 부상을 입은 케빈 켐바오(발목), 최승욱(복부), 임동섭(허리) 등은 24일 오전 기준 몸 상태를 체크 중이다. 켐바오는 경기 중 무릎을 부여잡는 장면으로 우려를 샀지만, 확인 결과 종아리 쪽 불편함으로 파악됐다. 현재 부기도 없는 상태로,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수준으로 보고 있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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