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디트로이트, 전체 7순위로 '넥스트 파커' 킬리안 헤이즈 지명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9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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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프랑스 국적의 킬리안 헤이즈가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는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19일(한국 시간) 열린 2020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킬리안 헤이즈를 지명했다.

196cm의 헤이즈는 프랑스 국적으로 현지에서는 제 2의 토니 파커로 불리고 있다. 안정적인 볼 핸들링, 날카로운 돌파, 정확도 높은 중거리슛 등 파커와 쏙 빼 닮은 부분이 많다. 또 다소 아쉬운 3점슛 능력도 마찬가지다.

만 16세의 이른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프랑스와 독일 리그에서 경력을 쌓은 뒤 마침내 NBA 무대에 입성했다. 직전 시즌 독일 리그에서는 평균 12득점 5.6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디트로이트는 허약했던 가드진에 헤이즈가 가세하며 안정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

 

#킬리안 헤이즈 프로필

2001년 7월 27일 프랑스 출생, 196cm 98kg, 포인트가드/슈팅가드, 바스켓볼 분데스리가(BBL) 라티오팜 움 소속

BBL 기록: 20경기 평균 25분 출전, 11.6득점 3.1리바운드 5.2어시스트 FG%: 49.7% 3P%: 21.8% FT%: 85.2%

유로컵 기록: 10경기 평균 26.8분 출전, 12.8득점 2.3리바운드 6.2어시스트 FG%: 45.5% 3P%: 35% FT%: 90.9%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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