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 삼성 리틀 썬더스는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CHUNGJU BASKETBALL SERIES with JUMPBALL(CYBS)에 참가해 첫 승(36-19)을 거뒀다.
본 대회는 30일부터 1일 양일간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점프볼이 운영과 주관을 도우며 충주시, 충주시의회, 충주시체육회, WKBL, 블랙라벨스포츠, 몰텐, 타입, 스카이플러스스포츠, 발 컴퍼니가 후원한다.
성북 삼성은 직전 경기 승리를 거둔 청주 드림팀을 상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짜임새 있는 공격과 팀워크를 통해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 나간 성북 삼성은 유연한 패스 플레이를 기반으로 격차를 벌리며 기분 좋은 승리를 장식했다.
승리로 대회 일정을 시작한 성북 삼성 이예찬은 “승리해서 좋다(웃음). 그래도 경기를 해보니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느꼈다. 더 발전해야 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예찬은 또래에 비해 큰 신장으로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며 골밑을 장악했다. 이예찬이 골밑과 높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북 삼성은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예찬은 “내 장점은 리바운드다. 또 오늘 나뿐만 아니라 이번 경기에서 친구들이 열심히 경기에 뛰어줬다. 특히 32번 (최)우현이가 엔드라인에서 슛을 쐈는데 잘 들어갔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웃음)”며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자 모란트가 롤 모델이다. 가드 포지션에 큰 키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체 능력이 뛰어나다. 또 점프를 높게 뛰는 게 멋있다. 그 점을 가장 닮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이예찬은 “원장님께서 늘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 주신다. 이번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라며 팀 우승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사진_박소민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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