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을 우아한스포츠와 함께!' 오준수가 스포츠와 교류하는 방법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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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오준수의 성장에는 우아한스포츠가 항상 곁에 있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수많은 어린이들이 놀이터 혹은 생활체육교실에서 뛰어놀곤 했다. 취미로 축구나 농구, 배드민턴, 태권도를 배우는 유소년들이 즐비했다.

요즘은 다르다. 미디어의 발달로 어린이들도 바깥에서 뛰어노는 시간을 실내에서 컴퓨터와 핸드폰에 의지하는 데 투자한다. 생활체육은 물론 엘리트 인프라의 한계가 점점 명확해지는 것도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우아한스포츠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는 오준수(서울강덕초5)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다. 4살 때 우아한스포츠에서 유아체육을 배우기 시작한 그는 5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농구를 배우며 우아한스포츠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준수는 “어릴 때 활동량이나 신체 발달을 위해 우아한스포츠에서 유아체육을 배웠다. 그때 선생님께서 잘 챙겨주셨던 기억이 남아 있었고 어머니께서도 키 성장과 운동을 위해 농구도 꾸준히 배워보라고 하셔서 쭉 다니고 있다. 특히 서영찬 선생님과 정이 많이 들었다. 선생님께서 혼내실 때도 있지만 나를 예뻐해주신다는 걸 알기 때문에 계속 의지하고 다닐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소속감을 드러냈다.

유아 시절부터 우아한스포츠와 이어온 인연으로 밝고 건강한 초등생으로 성장한 오준수. 그는 스포츠의 매력을 친구들에게도 전파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오준수는 “나는 심화반도 듣지만 취미반 수업도 받고 있다. 현재 취미반에서는 7명이 듣고 있는데 그 친구들 모두 내가 설득해서 다니게 된 학교 친구들이다.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즐겁게 놀면서 운동하는 분위기에 친구들도 만족하는 것 같고 공통된 취미 생활이 생겨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농구선수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농구를 할 때 즐겁기도 하고 오랫동안 추억을 쌓아온 만큼 우아한스포츠를 오래 다니고 싶다. 물론 내 꿈은 다른 분야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이 중요해지겠지만 워낙 어릴 때부터 다녀서 그런지 가족같은 느낌이 있다. 앞으로도 최대한 오래 우아한스포츠와 추억을 만들겠다”라며 애정을 뽐냈다.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동안 우아한스포츠를 통해, 우아한스포츠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성장하고 있는 오준수. 하나의 취미로, 추억으로 우아한스포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여정을 응원한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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