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24승 17패, 4위) vs 대구 한국가스공사(22승 18패, 5위)
3월 4일(화)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tvN SPORTS / TVING
-KT 킬러 니콜슨
-KT만 만나면 터지는 가스공사의 3점슛
-4연승 원하는 KT, 리바운드 우위 살려야
FIBA(국제농구연맹) 휴식기 이후 원주 DB에 패했던 가스공사는 서울 삼성과 고양 소노를 차례로 꺾으며 다시 연승 가도를 달렸다. 현재 4위 KT와의 승차는 1.5경기다. 이날 KT를 꺾는다면 단숨에 0.5경기 차이로 추격할 수 있다. 올 시즌 KT를 상대로 3승 1패를 기록 중이기에 자신감도 갖고 있다.

가스공사의 가장 큰 장점은 외곽슛이다. 올 시즌 평균 3점슛 10.0개로 1위, 3점슛 성공률은 32.7%로 2위다. KT를 상대로는 4경기 평균 11.2개로 더욱 많은 외곽포를 꽂았다. 성공률 또한 39.8%로 정확했다. 니콜슨을 필두로 김낙현, 신승민, 샘조세프 벨란겔, 전현우 등 여러 선수들의 3점슛이 터진다면 승리 확률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KT는 강점은 리바운드다. 이번 시즌 평균 38.9리바운드로 10개 구단 중 1위에 랭크되어 있다. 가스공사를 평균 37.0리바운드로 수치가 하락했으나 28.5리바운드만 내주며 높이 싸움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했다. 리바운드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공격 기회를 더 가져올 수 있다. 리바운드 우위에 이은 확률 높은 공격을 한다면 좀 더 쉽게 득점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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