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했다. 이날 오후 4시 안양 정관장과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84-91로 졌다. 1쿼터를 19-26으로 마친 뒤 승부를 뒤집기 위해 애를 썼지만, 역부족이었다.
현대모비스는 정관장과 두 번째 맞붙는 경기에서 8점 이상 차이로 이겨야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D조는 현대모비스와 정관장 두 팀으로 이뤄져 있다.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이우석은 발목이 좋지 않아 뒤늦게 군산으로 내려와 이날 오전 훈련에는 참가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우석을 10분 가량 출전시키려고 한다”고 했다. 이우석이 출전하기 위해 출전선수 명단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우석은 훈련을 마친 뒤 “내 컨디션을 떠나서 팀이 준결승에 오를 수 있게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