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지 프림은 16일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36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울산 현대모비스가 95-89로 승리하는데 앞장섰다.
하지만, 옥의 티가 하나 있다면 테크니컬 파울을 하나 받은 것이다. 이번 시즌 8번째 테크니컬 파울(기록 프로그램상 7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8개임)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8개를 기록했다.
KBL은 7번째부터 9번째 테크니컬 파울에는 7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10번째부터는 100만원이다.
가장 최근 한 시즌 테크니컬 파울 8개를 받는 건 2015~2016시즌 트로이 길렌워터다.
최근 두 시즌 연속으로 8개+ 받은 선수는 마퀸 챈들러와 아이반 존슨이다. 챈들러는 2007~2008시즌부터 2009~2010시즌까지 3시즌 연속으로 8개-11개-10개, 존슨은 2008~2009시즌과 2009~2010시즌 9개-15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바 있다.
승부처에서 나오는 프림의 테크니컬 파울은 승패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우석은 “프림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는데 제가 가서 이야기를 했다. 네가 있어야 우리가 이기니까 제발 테크니컬 파울 그만 받으라고 경기 중 통역을 불러서 말했다”며 “프림도 팀 상황을 생각해서 참아주고, 그런 부분에서 프림도 한 단계 성장하는 거다”고 했다.
프림은 더 이상 테크니컬 파울을 받지 않고 플레이오프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까?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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