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 매직 구단은 22일(한국시간) 유망주 가드 RJ 햄튼을 방출시켰다고 발표했다.
2020 드래프트 1라운드 24순위 출신인 햄튼은 다소 이른 시기에 방출을 당했다. 2001년생 가드인 햄튼은 밀워키에 지명된 뒤 트레이드를 통해 덴버에 합류했고, 덴버에서 또 한 번의 트레이드를 겪으며 올랜도에 합류했다.
올랜도에서 3시즌을 뛰면서 햄튼은 경기당 8점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로테이션에서 쏠쏠한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마켈 펄츠, 제일런 석스가 모두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가드진이 포화상태가 되었고, 결국 정리 대상으로 낙점된 것은 햄튼이었다.
부족한 웨이트 및 아쉬운 공격 효율은 아쉬움의 대상. 하지만 한 번 터지면 굉장히 위력적인 공격력, 그리고 유망성을 고려하면 그를 영입하는 팀은 머지않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랜도는 햄튼을 방출하면서 생긴 로스터 자리를 아드미럴 스코필드에게 할당했다. 기존 투웨이 계약을 맺고 있던 스코필드에게 정식 계약을 안겼다. 스코필드는 올 시즌 경기당 4.6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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