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은 2022-2023시즌을 맞아 SPOTV 해설위원들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3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전문성 있는 해설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규섭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국내선수 MVP 전성현(캐롯/2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32.0점 3점슛 7.0개 3점슛 성공률 73.7% 2.5리바운드 2.0어시스트
이규섭 COMMENT
“역대급 활약이 아닌가 싶다. KBL 최고 슈터들을 줄줄이 소환하고 있고, 그 슈터들도 해내지 못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팀 성적을 중요 시 하는데 그걸 뛰어넘는 활약이었다. 전성현은 많은 움직임을 소화하면서 상대 선수의 컨테스트에 슛 폼이 흔들리지 않는다. 특히 외국선수가 앞에 있는데도 침착하게 슛을 던지는 모습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현재의 득점 페이스는 프로 초창기 시절에 볼 수 있었던 기록이다. 전성현이 이 정도 선수였나 싶다. 내가 선수를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졌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1라운드 MVP를 받았을 때 보다 지금의 페이스가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주간 2경기 평균 14.0점 10.0리바운드 3.5어시스트 2.5스틸
이규섭 COMMENT
“사실은 LG 외국선수 두 명 모두에게 주고 싶었다. 이 두 선수 덕분에 LG가 5연승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레이가 공격과 수비 모두 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올 시즌에는 체력안배가 되면서 기가 막힌 타이밍에 도움 수비를 가준다. 수비 범위도 굉장히 넓더라. 마레이 그리고 (단테) 커닝햄이 있기 때문에 LG가 최소 실점 1위를 하고 있다고 본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KGC와의 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는 걸 보며 LG가 마레이와 왜 재계약을 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자유투를 제외하고는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기록적으로 좀 부족할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공헌도가 굉장히 높았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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