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조태희 인터넷기자] 클락슨이 올 시즌 최고의 식스맨이 되었다.
NBA 사무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2020-2021 NBA 정규리그 올해의 식스맨으로 유타 재즈의 조던 클락슨(28,193cm)을 선정했다.
클락슨의 개인상 수상은 신인이었던 2014-2015시즌 올-루키 퍼스트 팀 이후로 처음이다. 클락슨은 이후에 토론토, LA레이커스, 클리블랜드 등을 전전하며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그러던 중 2019-2020시즌 중간에 유타로 이적하면서 벤치에이스로 거듭났다.
클락슨은 올 시즌 68경기 출전 27.6분만을 소화하면서 평균 18.4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또한 팀 내에서 도노반 미첼(평균 26.4득점) 다음으로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락슨은 미첼과 마이크 콘리 등 주전들이 부진할 때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며 여러 차례 팀을 구한 바 있다. 이제 유타의 승리 조건에 클락슨의 활약은 필수 요소가 되었다.
유타는 27일 멤피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을 갖는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조태희 기자 273whxogm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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