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충무체육관에서 남자 초등부 20강 토너먼트 4경기가 펼쳐졌다. 20강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은 4팀은 천안봉서초와 남부초, 송정초, 대구해서초였다.
먼저 천안봉서초는 3점슛 없이 29점을 폭발한 이주원(2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을 앞세워 인천안산초를 68-56으로 물리쳤다.
43점 35리바운드라는 무시무시한 스탯을 뽑아내며 예선전에 이어 다시 한번 괴력을 뽐낸 남부초 박찬종. 여기에 전서준이 어시스트를 동반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남부초는 서울삼광초에 18점 차(70-52) 낙승을 거뒀다.
결선 첫 경기에서 부산성남초를 상대한 송정초는 막판 집중력이 빛났다. 4쿼터 25-2를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 김동욱이 21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대구해서초도 배명준(33점 24리바운드 6스틸)과 곽민준(19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4블록)을 내세워 초장부터 공격력이 폭발하며 모션스포츠를 79-37로 대파했다.
이로써 남초부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송정초-중앙초, 서울대방초-군산서해초, 단구초-창원LG, 대구칠곡초-대구해서초, 상산초-서울연가초, 천안봉서초-인천송림초, 전주송천초-남부초, 통영스포츠-명진초가 8강 진출을 놓고 각각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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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초등부 결선 토너먼트 대진표 |
천안봉서초 68(23-7, 22-14, 6-16, 17-19)56 인천안산초
천안봉서초
이주원 2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이유민 1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인천안산초
심은성 30점 13리바운드 3스틸
남부초 70(24-16, 16-16, 18-10, 12-10)52 서울삼광초
남부초
박찬종 43점 35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2블록
전서준 11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5스틸
서울삼광초
신수호 17점(3점슛 4개) 4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이도겸 15점(3점슛 3개) 5리바운드
송정초 60(6-11, 19-11, 10-4, 25-2)28 부산성남초
송정초
김동욱 21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정준우 17점(3점슛 3개)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부산성남초
김민준 12점 13리바운드 4스틸
대구해서초 79(29-8, 21-4, 14-6, 15-19)37 모션스포츠
대구해서초
배명준 33점 24리바운드 6스틸
곽민준 19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4블록
최유건 1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모션스포츠
김민준 16점 14리바운드 2스틸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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