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재키 존스 따돌린 워니, SK 리바운드 1위 향한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5 0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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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자니 워니가 재키 존스를 따돌리고 정규리그 통산 리바운드 22위에 올랐다. 현재 분위기에서는 이번 시즌 안에 SK 팀 내 리바운드 1위까지 가능하다.

서울 SK는 24일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86-80으로 승리하며 8승 4패를 기록해 창원 LG와 공동 2위에 자리잡았다.

안영준(2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함께 자밀 워니가 승리 주역이다. 워니는 이날 4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치며 32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0-20-6은 마르코 킬링스워스(33-23-8)와 데이먼 브라운(38-23-6), 마이카 브랜드(32-21-8), 브랜든 브라운(36-21-8)에 이어 통산 5번째 기록이다.

워니는 이날 20리바운드를 추가해 206경기에서 2,217리바운드(평균 10.8개)를 잡았다. 이는 재키 존스의 2,215개(13.2개)보다 2개 더 많은 22위다.

워니의 이번 시즌 평균 리바운드는 13.7개다. 이를 계속 유지한다면 3라운드 초반에는 20위 양희종(2,298개)을 제치고 20위까지 가능하다.

더 나아가 이번 시즌 남은 경기를 모두 출전한다면 워니의 예상 리바운드는 2,792개다. 이는 데이비드 사이먼(2,426개)보다 훨씬 더 많은 16위에 해당된다.

현재 SK 소속으로 활약한 경기 기준 최다 리바운드는 김민수의 2,410개다. 그 뒤를 최부경과 애런 헤인즈가 2,348리바운드로 공동 2위. 최부경이 63개만 더 추가하면 애런 헤인즈와 김민수를 넘어 팀 내 1위까지 바라본다.

하지만, 최부경이 짧은 시간이라도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적다. 워니가 최부경보다 더 빠른 3라운드 말미에는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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