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라이온킹’ 오세근, 빛바랜 6000점 달성…역대 25호

잠실학생/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3-13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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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서진 기자] 오세근이 25번째로 6000점을 고지를 밟았다.

KGC 오세근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오세근은 5996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47경기 평균 27분 33초를 소화하며 13.2점 6.4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기에 기록 달성은 시간문제였다.

오세근은 1쿼터에 자유투로 1점을 더했고, 2쿼터에 대릴 먼로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문성곤에게 스크린을 건 뒤 패스를 건네받아 레이업슛에 성공했다. 이 득점으로 6000점을 달성한 역대 25번째 선수가 됐다.

이후 오세근은 11점을 추가하며 33분 46초 동안 16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경기 종료 4초 전 허일영의 풋백 득점을 막지 못해 73-74로 패했다.

한편, 역대 득점 1순위는 서장훈이 갖고 있다. 서장훈은 688경기 동안 1만 3231점을 기록했다. 현역 중에는 전주 KCC 라건아가 552경기 동안 올린 1만 878점이 가장 높으며 이는 역대 3위에 해당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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