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아시아의 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슈퍼리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동아시아슈퍼리그(EASL)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의 각국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 대표선수 11명이 9월 17일에 개막하는 터리픽12(THE TERRIFIC 12)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국제농구연맹(FIBA)의 인증을 받은 동아시아 지역 최고의 여름 프리시즌 대회인 동아시아슈퍼리그-터리픽12는 오는 2019년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 탑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농구 팬들은 다음 국가대표 스타들의 화려한 경기력을 FIBA 농구월드컵뿐만 아니라 터리픽12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한국: 최준용, 김선형(이상 서울 SK), 이정현(전주 KCC)
• 중국: 궈아이룬(Guo Ailun), 자오지웨이(Zhao Jiwei, 이상 랴오닝 플라잉 타이거스), 쑨밍후이(Sun Minghui, 저장 광샤 라이온스)
• 일본: 고스케 타케우치(Kosuke Takeuchi), 마코토 히에지마(Makoto Hiejima, 이상 우츠노미야 브렉스)
• 필리핀: 준 마르 파하르도(June Mar Fajardo, 산 미겔 비어먼), 로저 포고이(Roger Pogoy), 트로이 로사리오(Troy Rosario, 이상 TNT 카트로파)
이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농구 월드컵 이후 바로 소속팀으로 복귀, 터러픽12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각 팀은 NBA 출신인 애런 잭슨(Aaron Jackson, 저장 라이온스)과 잭 쿨리(Jack Cooley, 류큐 골든 킹스), 자밀 워니(Jameel Warney, 서울 SK), 랜스 스티븐슨(Lance Stephenson,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 피에르 잭슨(Pierre Jackson), 샤바즈 무하마드(Shabazz Muhammad, 이상 선전 애비에이터스) 등과 같은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로 전력을 강화해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KBL 대표로 터리픽12에 나서는 최준용, 김선형, 이정현은 현재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에서도 핵심 주축 선수로 활약 중이며, 이들이 세계 무대 이후 마카오에서 또 어떤 플레이로 농구팬들을 사로잡을지 더욱 주목되고 있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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