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추계] 대전중, 단대부중 꺾고 기사회생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08-28 0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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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대전중이 단대부중의 추격을 뿌리치고 결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대전중은 27일 경남 삼천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추계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임재현(188cm, F)의 골밑 장악과 박귀환(183cm, F)과 전시민(173cm, F)의 꾸준한 득점력에 힘입어 84-70으로 단대부중에 승리 했다.


대전중 임재현은 적극적인 골밑 공격으로 팀 내 최다인 28점을 올렸고, 박귀환(183cm, F)도 3점슛 2개를 포함 21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성남중이 1쿼터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해 106-87로 소년체전 우승팀인 명지중에 패배를 안겼다.


성남중 김진우(184cm, F)는 전반에만 무려 6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팀 내 최다인 27점을 기록했고, 2학년인 홍찬우(187cm, G.F)도 26점 15리바운드로 공격을 거들었다.


남중부 세 번째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불을 뿜은 우성희(195cm, F.C)의 공격을 앞세운 금명중이 94-86으로 광주 문화중에 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금명중 우성희는 1쿼터 시작된 후 연속 3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며 25점을 기록했다.


남중부 네 번째 경기에서는 종별대회 우승팀인 인천 안남중이 팀 공격의 핵 구인교(189cm, G)가 경기에 나서지 않았으나, 2학년 구민교(194cm, F.C)가 골밑에서 착실하게 24점을 얻어내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고, 김민규(187cm, F), 김민재(187cm, G), 황치웅(169cm, G)이 나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C조의 휘문중은 장신 빅맨 김윤성(199cm, C)이 경기에 나서지 않았으나, 경기에 나선 다섯 명의 선수 중 네 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 속에 58-53으로 홍대부중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사천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예선 경기에서는 저학년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호계중이 88-67로 상주중에 승리했고, 주성중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 붙여 91-69로 여천중에 완승을 거뒀다.


남중부 세 번째 경기에서는 침산중이 경기 초반 주도권을 빼앗겼으나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배재중에 58-5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결과>
* 남중부_사천체육관 *
(1승)호계중 88(25-9, 26-22, 18-14, 19-22)67 상주중(1패)
(1승)주성중 91(24-15, 27-20, 18-19, 22-15)69 여천중(1패)
(1승)침산중 58(13-23, 10-10, 17-5, 18-12)50 배재중(1패)




* 남중부_삼천포초교체육관 *
(1승)성남중 106(29-18, 29-17, 28-20, 20-32)87 명지중(2패)
(1승1패)대전중 84(23-14, 22-16, 16-23, 23-17)70 단대부중(1패)
(1승)금명중 94(31-15, 26-15, 11-27, 26-29)86 광주문화중(2패)
(1승1패)안남중 76(23-15, 23-11, 12-17, 18-11)54 삼일중(1패)
(1숭)휘문중 58(7-16, 24-8, 16-16, 11-13)53 홍대부중(1승1패)
(1승)동아중 77(21-11, 9-23, 32-16, 15-20)70 송도중(2패)


# 사진(대전중 박귀한)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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