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팀리얼 농구교실이 원주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팀리얼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팀리얼 농구교실)은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원주 일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8월 둘째주에 열리는 남양주 지역 유소년 농구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 팀리얼 농구교실은 이번 훈련에서 기본기를 비롯해 전술 훈련, 체력 훈련 등 3가지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대회 2일차에는 원주 와이키키 농구교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다졌다. 이번 훈련에서 팀리얼 농구교실 한겨레 대표가 가장 크게 신경 쓴 부분은 체력.

6학년부, 중1부, 중2부 아이들을 이끌고 3일 간 훈련을 진두지휘한 한겨레 대표는 “날씨가 더워져서 아이들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남양주 대회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대회에 맞춰 아이들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다행히 기대 이상으로 아이들이 훈련을 잘 소화해줘서 훈련 성과에 만족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팀리얼 농구교실이 이번 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데는 와이키키 농구교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한 식구인 팀리얼 농구교실의 훈련 요청에 와이키키 원구연 대표는 흔쾌히 받아들였고, 이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용체육관을 제공하는 등 뒷바라지했다.
최근 각종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서로 몇 차례 맞붙으며 친분을 쌓아온 양 측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한층 더 돈독한 우애를 쌓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약속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이 자리를 빌어 3일 동안 훈련 시설을 제공해주신 와이키키 원구연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와이키키와 함께 훈련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같은 가맹점이기도한데 앞으로 많은 교류를 통해 서로 상생했으면 좋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겨레 대표는 시선의 끝을 다가올 남양주 대회로 옮기며 “남양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잘하고 싶다. 원주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체력을 끌어올린 만큼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_팀리얼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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