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수원 화서초와 광주 방림초, 성남 수정초가 나란히 2연승을 질주했다.
성남 수정초는 28일 전남 영광 홍농초 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4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초부 B조 예선전에서 부산 대신초를 34-20으로 눌렀다.

1쿼터 무실점으로 완벽한 출발을 알린 성남 수정초는 매 쿼터 상대 실점을 한 자리로 묶으며 이번 대회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김연진(11점 8리바운드)이 팀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박송영(8점), 류연서(5점)의 지원사격이 곁들여지며 웃었다.
같은 조의 광주 방림초 역시 임연서(158cm, F)와 이가현(170cm, C)이 맹공을 퍼부은 끝에 인천 연학초를 43-17로 완파했다. 수정초와 마찬가지로 2승을 올린 광주 방림초는 29일 B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예선 첫 경기를 치른 대구 월배초는 더블-더블을 작성한 최미영(17점 12리바운드)과 박효은(14점 10리바운드)을 앞세워 울산 연암초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42-36으로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했다. 3쿼터 19점을 몰아치는 저력을 과시한 울산 연암초는 1승 1패로 조별리그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제공권(45-29)을 장악한 온양동신초가 청주 사직초를 연패 늪으로 몰아넣었다. 동신초는 안현서(158cm, G,F)가 16점을 몰아친 가운데 차윤지(163cm, F,C)와 이효주(147cm, F)가 23개의 리바운드를 합작했고, 14개의 스틸을 솎아내며 두 번째 경기만에 대회 첫 승을 챙겼다.
A조의 수원 화서초 역시 무패행진을 달렸다.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구희모(20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를 앞세운 화서초는 최예원(1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분전한 서울 선일초를 41-30으로 제압, 두 경기 연속 승리와 마주했다.
예선 2일차 일정을 모두 마친 여초부 경기는 29일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으로 스테이를 옮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경기 결과>
*여초부 예선전*
(2승) 성남수정초 34(10-0, 8-4, 12-,8 4-8)20 부산대신초 (2패)
성남수정초
김연진 11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소영 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류연서 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부산대신초
김민주 6점 2리바운드 2스틸
김민지 5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2승) 광주방림초 43(15-0, 5-10, 4-3, 19-4)17 인천연학초 (2패)
광주방림초
임연서 17점 17리바운드 3스틸 4블록슛
이가현 12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 5블록슛
인천연학초
김고은 4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민서 4점 6리바운드 5스틸
김윤서 4점 6리바운드 2스틸
(1승) 대구월배초 42(10-2, 11-6, 9-19, 12-9)36 울산연암초 (1승1패)
대구월배초
최미영 17점 12리바운드 5스틸 2블록슛
박효은 14점 10리바운드 2스틸
이하은 7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8스틸
울산연암초
안효준 15점 19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5블록슛
안나현 8점 2스틸
김혜율 6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1승 1패) 온양동신초 30(10-6, 3-4, 8-6 ,9-7)23 청주사직초 (2패)
온양동신초
안현서 16점 7리바운드 2스틸
차윤지 7점 15리바운드 3스틸
이효주 4점 8리바운드 2스틸
청주사직초
노은지 8점 4리바운드 6스틸
김민교 4점 9리바운드
송은지 4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승) 수원화서초 41(12-8, 8-11, 12-6, 9-5)30 서울선일초 (1승 1패)
수원화서초
구희모 20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윤가온 8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이지원 7점 4리바운드 4스틸
서울선일초
최예원 1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최정민 7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세은 4점 6리바운드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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